
홈플러스 영업재개 소식이 궁금하신가요? 2026년 8월 7일 가오픈, 8월 13일 정식 재개장한 67개 점포 현황, 지역별 매장 목록, 달라진 운영 방식, 온라인 배송 재개 일정, 상품권·포인트 사용 가능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5년 3월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고 점포를 잇따라 축소해온 홈플러스가 2026년 8월 13일 전국 67개 핵심 점포의 정식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7월 13일 전 점포 임시휴업에 들어간 지 22일 만입니다.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재개장이 가능해졌습니다. 8월 7일 가오픈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한 첫날 100억원 이상,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객들이 대거 돌아오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영업재개 일정 한눈에

| 날짜 | 내용 |
| 2025. 3. 4. |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신청 |
| 2026. 6. 4. | 37개 점포 폐점 결정 |
| 2026. 7. 13. | 67개 핵심 점포 전 점포 임시휴업 돌입 |
| 2026. 7. 21. |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 → 9월 4일까지 연장 |
| 2026. 8. 5. | 메리츠금융그룹 DIP 2,000억원 집행 |
| 2026. 8. 7. | 전국 67개 점포 가오픈 |
| 2026. 8. 13. | 전국 67개 점포 정식 영업 재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재개 |
| 2026. 9. 4. |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법원 심의 결과에 따라 이후 일정 변동 가능) |
재개장 67개 점포 지역별 목록

아래는 2026년 8월 13일 기준 정식 재개장한 주요 점포 목록입니다. 방문 전 반드시 홈플러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 '매장 찾기'에서 개별 점포의 영업 여부와 영업시간을 직접 확인하세요.
| 지역 | 주요 점포 |
| 서울 | 강서(플래그십), 영등포, 금천, 합정, 월드컵, 신도림, 강동, 월곡, 서울상봉, 방학, 남현 |
| 인천 | 간석, 작전, 인천청라, 구월, 인하 |
| 경기 | 부천여월, 북수원, 영통, 시화, 서수원, 야탑, 병점, 송탄, 화성향남, 평택안중, 파주문산, 의정부, 김포, 풍무, 평촌, 오산 |
| 부산 | 아시아드, 당감, 서면, 부산(해운대 등) |
| 대구 | 대구점 등 |
| 광주·전남 | 광주점 등 |
| 대전·충청 | 대전점, 청주점 등 |
| 기타 지방 | 강원, 경남, 경북 주요 점포 |
전체 67개 점포의 정확한 주소와 영업시간은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omeplus.co.kr) 또는 마이홈플러스 앱 '매장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오픈 기간부터 점포별로 상품 입고 속도가 달라 일부 매장은 구색이 아직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달라진 점 — 트레이더 조 방식으로 바뀝니다

재개장한 홈플러스는 기존 대형마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운영 모델로 전환 중입니다.
- 매장 소형화: 기존 복층 매장을 1,000평 안팎의 단층 매장으로 축소 운영합니다.
- PB 상품 중심: 마진율이 높은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필수 신선식품·생필품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미국 식품 전문 유통업체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모델을 참고한 방식입니다.
- 인력 효율화: 재개장 점포는 기존 인력의 7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폐점 점포 직원들은 재개장 점포로 전환 배치됐고, 나머지 인원은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합니다.
- 온라인 배송(매직배송) 재개: 수도권 16개 점포를 포함한 59개 매장에서 온라인 주문과 당일 배송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재개됩니다. 배송 가능 여부는 홈플러스 앱에서 배송지 입력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포인트·멤버십 사용 가능 여부

| 항목 | 사용 가능 여부 | 비고 |
| 홈플러스 상품권 (모바일·지류) | ✅ 가능 | 정식 재개장 점포에서 정상 사용 |
| 마일리지 포인트 | ✅ 가능 | 정식 재개장 점포에서 정상 사용 |
| 홈플러스 멤버십 카드 | ✅ 가능 | 기존 회원 정보 유지 |
| 온라인 배송(매직배송) | ✅ 순차 재개 | 수도권 16개 포함 59개 점포 기준 |
| 문화센터·기타 부대서비스 | ⚠️ 점포별 상이 | 방문 전 개별 점포 확인 필요 |
재개장 이후 현황 — 닷새 매출 437억원

홈플러스에 따르면 8월 13일 정식 재개장 이후 닷새 동안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영업 중단 직전 대비 고객 수가 74% 증가한 23만 9,600명이 매장을 찾았으며, 하루 평균 약 87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영업 중단 직전 일주일 매출(150억원) 대비 191% 증가한 수치입니다. 재개장과 함께 한우 반값 할인, 당당치킨 재출시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이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할 것

- 점포별 영업 여부 사전 확인: 67개 점포 전체가 동시에 완전 정상화된 것은 아닙니다. 상품 공급 속도와 인력 배치에 따라 점포별 영업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홈플러스 공식 앱에서 확인하세요.
- 상품 구색 아직 정상화 진행 중: 가오픈 초기 일부 매대가 비어있거나 PB 상품 위주로 구성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 구색은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 회생 절차 아직 진행 중: 재개장이 곧 회생 절차 완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상황에 따라 홈플러스의 영업 형태가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폐점 37개 점포는 별도: 2026년 6월 폐점 결정이 내려진 37개 점포는 재개장 대상이 아닙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점포가 폐점 점포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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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우리 동네 홈플러스가 재개장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omeplus.co.kr) 또는 마이홈플러스 앱의 '매장 찾기' 메뉴에서 지역별 운영 점포와 영업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7개 재개장 점포와 37개 폐점 점포를 여기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Q. 기존에 갖고 있던 홈플러스 상품권을 아직 쓸 수 있나요? A. 네, 정식 재개장된 점포에서 기존 모바일·지류 상품권과 마일리지 포인트 모두 정상 사용 가능합니다.
Q. 온라인 배송(매직배송)도 다시 됩니까? A. 수도권 16개 점포를 포함한 59개 매장에서 온라인 주문과 당일 배송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재개됐습니다. 홈플러스 앱에서 배송지를 입력하면 배송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홈플러스가 완전히 회생한 건가요? A. 아닙니다. 재개장은 회생 정상화를 위한 과정입니다. 2026년 9월 4일이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며, 이후 법원 심의 결과에 따라 회생 여부와 운영 방향이 결정됩니다. 매각·구조 개편 등 추가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문화센터도 다시 운영하나요? A. 점포별로 상이합니다. 방문 전 해당 점포에 직접 문의하거나 홈플러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홈플러스는 2026년 8월 13일 전국 67개 핵심 점포의 정식 영업을 재개하며 22일간의 임시휴업을 마쳤습니다. 재개장 닷새 만에 43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객 복귀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회생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며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두고 있어 이후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방문 전 홈플러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우리 동네 점포의 운영 여부와 영업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8월 22일 기준이며, 홈플러스 점포 운영 현황과 회생 절차 관련 사항은 법원 결정과 경영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omeplus.co.kr) 또는 고객센터(☎1588-3344)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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